열교환기세정(세척) 및 화학세정 전문 업체

● 배관안전 포스팅 주제 ●

 

열교환기세정(세척) 및 화학세정 전문 업체

 

 

 

열교환기세정에 있어서 가장

효과적인 주기에 대해 알려드릴게요

 

우선 열교환기를 주기적으로 세척해야

하는 가장 큰 이유는 바로 열효율입니다.

 

추운 겨울날 열효일이 안나오면 안되겠죠..

그만큼 비용 손실도 무시할수 없죠 ㅠㅠ

 

이러한 열교환기를 효과적으로 관리하는

방법은 1~2년에 한번쯤 화학세정을 하여..

 

열판이나 튜브 내부에 고착된 스케일을

제거하면 아주 좋은 성능의 열교환기를

사용할 수 있습니다. ^^

 

이번 티스토리 블로그 주제로 선정한 것은

바로 열교환기세정(세척) 및 화학세정 전문 업체

"배관114"를 여러분들께 소개하고자 합니다.

 

 

 

일주일에 7일은 산업체에

화학세정 공사를 들어가네요 ㅎ

 

화학세정의 사용되는 약품은

거의 대부분 정해져있어요

차이가 있다면 희석 비율입니다.

 

열교환기 내부에 붙어있는 스케일의

종류와 성분 그리고 점도에따라서 약품

희석량을 선정합니다.

 

이러한 과정은 반드시 전문가와 상의하여

세척을 진행하여야 문제가 없습니다.

 

 

 

산세정 과정에서 사용하는 약품은

질산, 염삼, 구연산, 인산, 황산등등

종류가 너무도 많습니다.

 

 

 

그리고 산세정을 통한 화학세정은

반드시 중화방청이라는 시공 단계를

거쳐서 마무리해야 열교환기를 오랫동안

문제없이 사용할 수 있답니다. ^^

 

 

 

위의 과정은 p.H 페이퍼 테스트 단계입니다.

이 과정의 실질적인 목표는 열교환기세척 후에

열판이나 설비 튜브 내부에 조금이라도 약품

성분이 남아있는지 검사하는 과정이에요

 

화학세정의 마지막 단계라고 할수 있죠~ㅎ

이것만 하면 저도 집에갈수 있어요!! ^^

 

 

 

앗참!

배관114에서는 페이퍼를 통하여

p.H를 확인한 뒤 2차로 전자 계측기를

활용하여 다시 한번더 확실하게 체크합니다.

 

이러한 부분이 공장이나 산업체 현장에서

배관114를 가장 신뢰하고 믿음을 주는 부분입니다.

 

 

 

위에 있는 분이 바로 배관114 대표님이세요

항상 작은 공사라도 직접 현장에 방문하시어

모든 공사를 꼼꼼하게 체크하여 주신답니다.

 

 

 

이 모습은 바로 저에요 ㅎ

배관 내부와 설비 내부에 붙어있는

박테리아와 세균들을 제거하기 위해

약품을 희석하는 과정입니다.

 

아무리 심한 세균이 있더라도

정확한 케미컬 선정과 희석을 통해서

스케일을 제거할 수 있습니다!

 

이러한 시공 노하우와 노력만이

배관114가 보유한 가장 큰 장점입니다!

 

 

 

산업체 현장을 다니다보면 열교환기

뿐만이 아니라 많은 산업용 설비가 있습니다.

 

예를들면 냉각수 배관을 포함하여 칠러,

냉동기, 챔버, 콘댄서 등등 여러가지가 있지요

 

모두 화학세정 및 배관청소가 가능합니다.

배관114는 산업체 세척 전문 업체입니다.

잊지말고 기억해 주십시오! ^^

 

 

 

모든 공사 완료 후 현장을 정리하는

과정으로 가장 보람찬 순간입니다.

 

매일 매일 현장에서 스케일과 싸웁니다.

그리고 이깁니다.

 

마지막으로 최종 정리하여 말씀드립니다.

열교환기세관은 1년에 1회가 제일 좋습니다.

 

그리고 산업체 배관이나 설비도 마찬가지입니다.

물이나 용액이 흐르는 배관은 시간이 경과하면서

너무도 당연하게 스케일이 쌓입니다.

 

이러한 스케일을 바이오필름이라 부르며

알기 쉽게는 보통 물때라고 합니다.

 

물때를 제거해야 효율이 나옵니다.

언제든지 궁금하시면 물어봐주세요~

 

제가 아는 선에서는 정확하게 도움을

드릴수 있는 배관지킴이가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오늘 날씨가 제법 쌀쌀합니다.

모두 감기 조심하세요

감사합니다.

 

- 배관114 권주임 배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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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IP 화학세정 참조 자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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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배관114 화학세정 공사 과정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