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교환기 세관

● 배관114 포스팅 주제 ●

 

열교환기 세관

 

 

오랜만에 열교환기세관

포스팅을 작성해봅니다. ^^

 

예전과는 다르게 요즘 열교환기세관은

1년~2년에 한번쯤은 대부분 하는 것 같아요

 

열교환기 청소를 해야하는 이유는

아주 아주 간단합니다.

 

그 이유는

열판은 사이 사이에 물이 흐를수 있도록

물길이 형성되어 있답니다.

 

그런데 그 물길에 스케일이 쌓이면

냉각수가 제대로 순환하지 못하여

열효일이 현저하게 떨어집니다.

 

 

 

이러한 경우를 개성시키는 방법은

주기적으로 열판을 세관하는 방법

외에는 현재는 답이 없습니다. ㅠㅠ

 

 

 

그리고 열교화기세관에서 가장

힘든 점은 바로 분해 조립니다.

 

분해야 쉽게 끝나지만,

마지막 조립과정에서 열판들 사이에

가스켓을 제대로 껴주지 못하면..

 

물이 한방울씩 똑똑 떨어집니다. ㅠㅠ

이 부분은 한번에 맞추는게 조금 어렵습니다.

 

 

 

열교환기세관 방법중에서

무부해 세정의 장점은?

 

말 그대로 무분해세정의 장점은

기계 설비를 분해하지 않고도 세관이

가능하기 때문에 공사가 한결 수월합니다.

 

 

 

하지만,

장점이 있으면 단점도 있겠죠..?!

 

바로 스케일이 100프로까지는

제거되기가 어렵습니다.

 

보통 80% 이상까지는

안정적으로 제거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하지만,

스케일 양에 따라서 세관 결과는

많은 차이를 보이고 있습니다.

 

 

 

그 이유는 스케일이 두껍게

고착되어있으면 그 만큼

약품을 더 희석해야 하기때문입니다.

 

가장 효율적인 방법은

1년에 주기적으로 한번씩 하다면?

 

열판, 배관, 설비 기타등등이

막히는 경우가 없습니다.

 

 

 

실제로 쉘앤튜브 타입의 다관식

열교환기를 청소해본 결과

 

꽉 막힌 부분은 순환 세정이 되지 않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주기적인 관리는

산업체에 있어서 필수 단계입니다.

 

 

 

위 사진이 바로 열교환기 내부의

스케일이 케미컬 탱크로 떨어지는 과정입니다.

 

사진으로 다시봐도 스케일이 엄청나네요~

이제 다음 단계는 맑은물 린싱!!

 

 

 

모든 중화작업을 마쳤다면?

제일 최종적으로 체크하는

부분은 p.H 체크입니다.

 

혹시 모르게 배관 내부에

약품 성분이 남아있게되면

설치된 배관에 손상을 줄수

있기때문에 항시 주의해야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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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냉각탑청소 시공 과정 ◑

한 여름에 많았던 냉각탑청소

공사가 가을에도 많네요~

 

많은 산업체에서 냉각수 배관,

쿨링타워(냉각탑), 산업체 설비 기기등등

 

위 설비 부분은 대부분

CIP 화학세정입니다.

 

아래 사진들은 배관114 시공 과정입니다.

물론, 약품세정이구요 ^^

 

참조가 될만한 자료가 될 것같아서

업로드하였습니다. 헤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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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열교환기세관 총 정리 ◑

 

열교환기란?

이름 그대로 열을 교환하여

물의 온도를 올려주거나

내려주는 설비입니다.

 

열교화기세관 주기?

이 부부은 사용량에 따라서

다소 차이가 있습니다.

 

하지만,

산업체의 경우에는 평균

1년에 1회정도의 세관을 진행합니다.

 

그리고

아파트나 대형 빌딩의 경우

2년에 1회정도 세관을 진행합니다.

 

열교환기세관을 다니다보면

아파트 배수관청소 문의나

세관업체 정보를 많이 물어보십니다.

 

열교환기 및 산업체 설비를

포함하여 모든 배관청소 전문업체는?

바로 "배관114" 입니다. ^^

 

열교환기 세관업체는 지역마다

많이 있으나 중요한건 실력이겠지요..

 

열교환기 종류는 판형 타입

쉘타입(다관식)등등 종류가

아주 많이 있습니다.

 

하지만 세관의 목적은

모두 동일합니다.

 

세관 목적은 바로!

"스케일 제거"

 

화학세관은 약품을 다루는

공사 과정이므로 꼭 전문가와

상의하시어 진행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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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챔버(고온장비) 약품세정 ◑

 

 

 

 

◐ 열교환기세관 공사 과정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