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수구막혔을때 횡주관세척 방법

수요일 티스토리 포스팅 주제!

 

자주 막히는 하수구

 

횡주관을 세척해야 할까요?

 

 

이번 여름은 비가 많이 내리네요

이렇게 비가 많이 내리는 날은

하수구가 잘막히는 것 같아요

 

그래서 오늘의 포스팅 주제로

하수구막혔을때 대처하는 방법과

횡주관 고압세척 시공사례 입니다.

 

 

 

평소에 하수구가 자주 막히나요?

그 이유는 무엇일까요?

 

제가 공사를 직접 다니면 해본 결과

대부분의 배관막힘 현상은 사용자의

부주의에 의해서 발생되는 경우입니다.

 

 

 

일부로 하수구를 막히게 하려고

그러는 것을 아닐테고 말이죠 ^^

 

사용자의 부주의에 의한 첫번째

문제점은 음식물입니다.

 

대부분 설거지를 하는 경우

큰 음식물은 비닐봉투에 담아서

버리지만, 작은 음식물은 그냥 버리시죠 ;;

 

 

 

이러한 작은 습관들로 인하여

싱크대가 막히는 문제로 이어집니다.

 

이 글을 보시는 분들중에서

이런 생각을 하시는 분들도 계실꺼에요

 

"나는 안버리는데.."

 

"나는 철저하게 분리하는데.."

 

네 맞습니다.

분명히 음식물을 철저하게 분리하여

처리함에도 불구하고 막히는 집이 있습니다.

 

 

 

그 이유는 바로

구배 문제입니다.

 

구배란 무엇일까요?

그것은 바로 각도입니다.

 

횡주관이 설치된 횡열의

각도를 뜻하는 것이 구배입니다.

 

 

 

구배가 좋지 않은 배관의 경우

음식물을 아무리 잘 분리해도

막히는 집들이 아주 많이 있습니다.

 

특히,

빌라나 주택의 경우

이러한 문제점들이 아주 많습니다.

 

 

 

이러한 경우 고압세척을 진행합니다.

횡주관을 청소하는 것이죠..

 

입상관에는 음식물 스케일이

쌓일 확률이 거의 없으므로

횡주관세척을 진행합니다.

 

 

 

앞에서 설명한대로 부압의

고압세척은 배관시스템 내부에서

공기가 부족하거나 충만한 상대로

배수되는 가지관을 뜻합니다.

 

 

 

수직 상태의 입상관을 따라 낙하하는

배수로의 인한 압력 손실은 거의

차이가 없다고 봐도 무방합니다.

 

이러한 고압세척은 천이 현상을

일으키기 때문에 항상 주의가 필요합니다.

 

 

 

어떠한 이유로든 에어의 흐름을

증가하면 고압의 수막 증상이

나타나며, 압력이 높아집니다.

 

 

 

횡주관 및 하수구의 시스템을

빠져나가는 경우 에어는 그대로

남아있는 경우가 있습니다.

 

 

 

이러한 경우에는 절대적으로

남아있는 에어를 제거해야

하수구 막힘으로 벗어날 수 있습니다.

 

 

 

배수와 함께 외부 관로로 들거가는

기타 다른 스케이들은 접속 지점으로

빨려 들어가므로 망을 설치합니다.

 

 

 

수 많은 에어의 파도를 필요로

하는 현상에서 제일 효율적인

방법으로 대처하는 방법은

주기적인 관리입니다.

 

주기적인 배관 관리는

여러분의 몸과 마음을

건강하게 지켜줍니다. ^^

 

하수구 고압세척의 주기는

1년에 1회~2회입니다.

 

 

 

매일 티스토리 블로그와

하루를 함께 시작합니다.

 

이제 현장으로 출동해야겠네요

오늘은 인천 지역에서 배관이

꽉~막혔다고 요청이 왔네요 ㅎ

 

오늘도 멋지게 뚫고

더 좋은 내용으로 포스팅을

작성하도록 하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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