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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수 배관청소

배관세정 간단하기 파악하기

 


 

티스토리 포스팅 주제!

 

배관세정 간단하게 파악하기!

 

안녕하세요

즐거운 주말 보내셨나요?

 

요즘 날씨가 아주 많이 덥죠

이럴땐 사실 집에서 발닦고 쉬는게 최곤데...ㅋ

 

오늘 포스팅의 내용은

배관세정입니다.

 

먼저 배관세정이란?

무엇일까요?!

 

참으로 생소한 단어라고 생각합니다.

(매일 들어도 매일 생소해~ㅋ)

 

배관 = pipe

세정 = cleaning

 

합쳐서!

배관세정 = pipe cleaning

 

즉,

배관을 세정한다는 뜻입니다.

 

그렇다면?

why?

 

왜 배관을 청소해야 할까요?

도대체 배관을 왜!!

 

그 이유 역시 아주 간단합니다.

우리가 사용하는 물은 어디서 나오죠?

 

하늘에서 떨어지나요?ㅋ

바닥에서 솓구치나요?ㅋ

 

우리가 사용하는 물은 배관을 통해 전달됩니다.

이러한 배관이 오염되었다면..?!

 

그 배관을 통해서 나오는 물 역시

오염되었다고 생각해야합니다.

 

오염된 물을 그냥 마셔요?

아니겠죠?

 

세정이 필요합니다.

그것도 아주 깨끗한 배관세정이 말이죠!!

 

지금부터 배관114에서 실제로 진행한

산업체 배관세정 공사 과정을 소개합니다.

 

모두 준비되셨다면!

따라오세요

 


 

 

깨끗한 세상을 만드는 배관114입니다.

오늘 그 첫번째 시간으로 실제 배관세정

공사 과정을 여러분들께 공개합니다. ^^

 

 

 

 

 

 

 

 

 

 

 

 

 

 

 

 

 


 

 

 

배관세정은 실제 과정도 궁금하시죠? ^^

그래서 준비했습니다!

 

 

최종 정리 설명 및 참조 사진

 

우리 주변에 배관은 너무 많습니다.

집에는 수도관, 하수관, 오수관..

 

산업체에는 냉각수배관, 오일배관, 제조배관등등

배관의 종류는 수백 수천가지입니다.

 

그 재질 또한 수백가지가 넘습니다.

부식되지 않는 배관은 있을까요?

 

아주 많이 있습니다.

동관, 스텐관, pvc배관 등등..

 

하지만!

가장 중요한 사실은!

 

부식되지 않는 배관보다

부식되는 배관이 더 많다는 현실입니다!

 

배관이 아주 좋으면 뭐하나요?

물이 안좋은데..

 

물이 아주 좋으면 뭐하나요?

배관이 안좋은데..

 

정답은 배관과 물을 곧 하나요!

그것은 곧 건강이라는 것입니다.

 

배관114에서 제시하는 배관세정의

권장 주기는 1년에 1회입니다.

 

1년에 2회?

너무 많습니다.

 

배관이 아파할꺼에요

그러면 곧 사고가 생깁니다.

 

주기적인 배관 관리를 통하여

건강한 삶을 누리시길 바랍니다.

 

벌써 월요일의 시작이며

2017년의 절반이 지나가려고 합니다.

 

남은 일주일과

남은 2017년에도 즐거운 일이

가득하기를 기원하겠습니다.

 

배관에 관련된 모든 문의를 받습니다.

그리고 해결하여 드립니다.

 

만약 해결하지 못하면

비용을 받지 않습니다.

 

언제든지 문의주세요

오늘도 화이팅!

 


 

 

- 배관114 시공사례 참조 사진 공유 -

 

앜! 또 막혔당~ ㅠㅠ

 

 

 

먼저 배관세정을 진행하기에 앞서

주변에 있는 스케일을 물리적으로 제거!

 

 

 

물리적 작업은 너무 힘들엉 ㅠ.ㅠ

 

 

 

배관을 열어보니

스케일이 딱!!!

 

 

 

플랜지 뚜껑에도

스케일이 딱!!!

 

 

 

고압세척기의 전매 특허!

 

 

 

전 후방 노즐을 장착합니다!!!

 

 

 

고압세척기야~

오늘도 부탁해~ㅋ.ㅋ

 

 

 

영차! 영차!

 

 

 

배관114의 든든한 배관지킴이!!!

 

 

 

헐~!

완전 새 배관을 만들었네요 ㅋㅋㅋ

 

 

 

 

앜~

인간적으로 스케일이 너무 많이 나왔네요

 

일은 힘들었지만..

깔끔하게 공사가 해결되어 기분이 참 좋은 공사였습니다.

 

여러분도 언제든 안되는 일이 생기면

배관지킴이에게 연락주세요

 

제가 즉시 출동하여 해결해드릴게요

해결 못하면 아시죠? ㅋㅋㅋ

 

그럼 오늘의 티스토리 포스팅을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모두 내일 만나요~ 안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