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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수 배관청소

보일러배관청소 주기와 점검방법

 

 

드이어 보일러배관청소의

시즌이 찾아왔습니다!

 

벗님들~

즐거운 주말 보내셨나요?

 

오늘의 포스팅 주제는

보일러배관청소 주기와

그에 따른 점검 방법입니다. ^^

 

 

 

 

 

저는 지금 사무실입니다.

보일러배관청소 준비를 하고있지요..

 

추운 겨울이 찾아오면

배관114의 대부분의 주업무는

보일러 배관청소입니다.

 

 

 

 

 

아직도 많은 분들께서

잘못알고있는 상식이있습니다.

 

보일러배관청소는

방이 따뜻하지 않을때 하면된다?!

 

 

 

 

 

그때는 이미 늦은겁니다 ㅠㅠ

안방은 바닥은 따뜻하고

거실 바닥은 차갑다?!

 

이러한 현상을 편난방이라고 합니다.

일부분만 따뜻하는 말이죠..

 

 

 

 

 

이러한 문제를 해결할수 있는

방법은 보일러배관청소입니다.

 

하지만,

부조건 성공하지는 못합니다.

 

 

 

 

 

그 이유는 간단합니다.

사람도 마찬가지로 말기암 판정을

받고나면 다시 살아날수 있는

가능성이 적어지겠죠?

 

배관도 마찬가지입니다.

부식상태에 따라서 그 결과가 판단됩니다.

 

 

 

 

 

하지만 보일러 배관은

웬만해서 살릴수 있으니까

미리 걱정하지마세요~ ㅠㅠ

 

보일러배관청소의 주기는

보통 1년에서 2년입니다.

 

 

 

 

 

배관청소를 자주한다고

결코 좋은 것만은 아닙니다.

 

이 부분도 우리의

신체로 설명을 드려볼게요 ^^

 

 

 

 

 

우리가 한번씩 때를 밀죠?!

근데 그때를 자주 밀면..

당연히 피부에 손상이 가겠죠?

 

보일러 배관도 마찬가지입니다.

정성껏 관리를 해주어야

말썽을 안부립니다. ^^

 

 

 

 

 

그렇다면 보일러의 점검방법은?!

벗님들 알고계신가요~~~

 

 

 

 

 

보일러 점검 방법은 의외로

아주 간단합니다.

 

보일러에는 물보충이라는

LED 알림 표시등이 있습니다.

 

 

 

 

 

대부분의 보일러는 물이

부족하여 문제가 시작합니다.

 

그렇게 때문에 주기적으로

물보충만 해주어도 보일러의 점검은

시작되었다고 볼수가 있겠습니다. ^^

 

 

 

 

 

보일러에 물보충을 하는 방법또한

엄~청나게 간단합니다. ^^

 

보일러 아래에 보시면

작은 밸브가 있을꺼에요

 

 

 

 

 

그 밸브를 열어주면 일정시간이

지난후에 물이 나옵니다.

 

그때 다시 밸브를

닫아주시면 물보충 완료입니다!! ^^

 

오늘 남편분들께서는

댁으로 돌아가셔서 사랑하는 아내 앞에서

멋지게 보일러 물보충을 해주자구요~!!

 

따뜻한 집에서 사랑하는 가족들과

맛있는 저녁을 먹는것 만큼

더 행복한 일이 있을까요 ^^

 

마지막으로 정리할게요~

보일러 배관청소의 주기는

집집마다 다르겠지만..

 

보통 1년에서 2년에 한번정도가

가장 좋습니다.

 

그리도 꼭 문제가 생기지 않아도

가끔 보일러 점검 기사님을 부르셔서

미리 진찰을 받는것도 좋은 습관이라

할수가 있겠습니다. ^^

 

벌써 점심 시간이네요!

오늘은 안산 지역으로 출장을갑니다.

 

물론,

보일러 배관청소를 하러갑니다 ㅋ

 

벗님들 이번 한주도

즐거운 한주 보내세요!! ^^

 

 

 

 

 

다녀올게요~ㅋㅋㅋ

늘 응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이번에도 한번

만들어보았습니다 ^^

 

점점 실력이 늘어가고있죠?

히힛~

 

 

 

 

이건 배관청소를 진행하다가

석회스케일이 토출되는 장면입니다.

 

우리의 보일러 배관에 이러한

스케일이 껴있다고 생각해보세요 ㅠㅠ

 

당연히 열효율이 떨어질수 밖에 없겠죠

아는것이 힘이다!

 

깨끗한 세상이 되는 그날까지

배관114의 노력은 계속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