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배관청소

약품 배관세척

● 배관지킴이 포스팅 주제 ●

 

약품 배관세척 업체 소개

 

 

굿모닝!

활기찬 아침입니다. ^^

 

이번에 배관114에서 다녀온 현장은

아산에 위치한 제조 산업체 공장입니다.

 

산업체나 공장에서 많은 문의가 있어서

배관114를 알리고자 포스팅을 써봅니다.

 

이곳으로 출장은 내려간 이유는

역시 배관세척입니다. ^^

 

하지만,

이번 공사의 경우에는 약품을 활용하는

일명 CIP 배관청소랍니다.(전문가 필수)

 

자세한 이야기는 사진과 함께

설명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약품배관세척을 진행하는 가장

첫번째 단계는 90년대에 배관114의

이상유동에 의한 수격현상에 대하여

고압세척이나 수도배관세척등의

전산코드에 의한 해석이 시도되었어요

 

 

 

하지만,

관련자료에 의하면 배관세척과 같은

짧은 시간에 일어나는 유동에 대해서는

현재 전문가인 저 또한 잘 예측하지 못하고

있기에 계속해서 스케일 제거를 위한

연구 및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답니다.

ㅠㅠ

 

 

 

따라서,

이번 포스팅 시간에는 스케일이

약품에 미치는 영향과 여러 변수들의

영향을 알아보기 위해 배관114의 현장

경험 노하우를 살려서 작업을 진행하였습니다.

 

 

 

물론 공사 완료 후 스케일 제거

부분의 효과는 아주 만족할만한

결과가 나왔답니다. 헤헤~

 

 

 

배관세척제의 현상 및 지배방정식은

매우 작은 스케일에도 민감하게 반응하여

운동량 및 질량 보존에 의하여 각각 희석

비율을 정확하게 계산하고 해야해요

 

 

 

배관114의 희석 비율을 스케일제거에

적용되는 시간과 배관의 규격 및 재질

그리고 가장 중요한 온도등을 포함하여

가장 근접하게 희석을 하여 사용합니다.

 

 

 

배관 양단의 경계조건을 적용하면

의외로 분석이 아주 쉽게 됩니다.

 

클린룸 각 배관 계통의 배관 양단에

적용되는 희석 조건은 매우 다양해요

 

 

 

상세한 내용은 배관114 홈페이지에

접속하시면 해당 MSDS 및 관련자료를

모두 자료실에 공유해두었답니다. ^^

 

 

 

이번 포스팅에서는 밸브 차압과

배관세척 진행시 스케일 제거 정보와

각 배관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하기 위해

계산에 사용된 모델은 위 사진과 같아요~

 

대형 수조의 하부로부터 배관이 부지되며

이 배관은 위쪽으로 약간 경사져 있고

끝 단은 막혀있었어요ㅠㅠ

(공사 난이도 상)

 

약품 탱크와 배관 사이에는

격리밸브 및 게이트 밸브가 존재하며

초기에는 닫혀있어서 배관세척을

진행하는 과정에 조금 힘들었네요~

 

하지만,

약품을 활용하여 깨끗하게 배관세척

공사를 마쳤기에 이번에도 대만족! ^^

 

배관의 수명은 여러분들이 결정할 수

있으며 매년 1년에 1회정도가 제일

적당하 세관 주기라고 전하고 싶네요~

 

이것으로 배관114 배관지킴이

포스팅을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저는 또 공사가 있네요 ㅠㅠ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 CIP 약품 탱크청소

 

 

 


◐ CIP 약품 배관세척

 

물리적인 방법으로도 제거되지 않는

스케일이 정말 많습니다.

 

아래 사진은 CIP 약품 배관세척

공사 과정으로 배관114에서 직접

시행한 공사 과정입니다 ^^

 

열교환기세관에 있어서 배관세척제는

아주 중요한 역활을 합니다.

 

하지만,

제일 중요한 것은 약품이 아닙니다.

 

정답은

공사 담당자의 노력과 땀입니다.

 

고압세척기와 배관세척 노즐은

시중에 나가면 구할수 있습니다.

 

하지만 배관스케일 제거는 일반

녹물청소와는 다르며 배관 세관

과정중에서 가장 탑입니다.

 

가정용 수도배관 고압세척기는

일반 배관세척기와 다릅니다.

 

그 차이를 직접 느껴보시고 싶다면

다음 검색창에 "배관114"를 검색하셔서

홈페이지에 한번 놀러오세요~

 

가정집과 산업체를 포함하여 모든

공사 과정이 업데이트 되어있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