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배관청소

수도녹물청소 및 수도관녹제거 노하우 꿀팁

● 피곤한 월요일 포스팅 주제

 

수도녹물청소와 수도관녹제거

쉽게 해결하는 노하우 꿀팁 공유

 

행복한 주말이 보내셨나요?

오늘의 주제는 녹물로 정했습니다.

 

다른곳도 아니고!

우리집 수도에서 녹물이 나온다면?

 

정말 난감하실꺼에요

어떻게 해결을 해야 할까요?

 

제일 먼저 해야하는 일은

원인 분석이라고 생각합니다.

 

같은 집이라도 싱크대에서는

녹물이 안나오는데 세탁실은

나오는 경우도 있습니다.

 

그리고,

오늘은 누런색의 물이 나왔는데..

 

조금 후에 물을 틀어보면 안나오는..

정말 신기한 현상이죠 ㅠㅠ

 

이렇게 갑갑하고 난감한 부분을

배관지킴이가 풀어드리겠습니다!

 

 

 

국내에서는 2000년대 초부터

공기조화용 수도녹물청소를

1년에 1회씩 실시했답니다.

 

원형의 배관에 녹제거를 위한

방법은 생각하는 것처럼 쉽지 않죠

 

하지만,

그렇다고 포기할 제가 아니죠

 

배관114라는 회사는 창업하고

기회가 생길때마다 늘 연구하며

테스트하고 녹제거를 위해 노력했습니다.

 

그 결과,

지금 현재는 수도녹물청소 분야에서는

나름 이름있는 회사로 우뚝 섰답니다. ^^

 

 

 

수도관의 국산화와 제조가 이루어졌고

2000년대 초반에 이르러 중대형의

산업용 수도관의 국산화가 실현되었어요

 

제품 수입의 의존도를 크게 낮추었지만

녹제거를 위한 특허 공법을 만들기에는

시간과 노력이 아주 많이 부족했답니다.

 

 

 

팬, 감속기, 구동축등의 핵심 부품은

여전히 수입 의존도가 높고 또한,

보다 높은 수질을 요하는 수요자들은

미국, 프랑스 및 말레이지아 등에서

수도관 녹물청소를 위한 완제품을

수입하여 사용해왔어요 ㅠㅠ

 

 

 

따라서,

각 구성요소의 성능향상을 위한

최적설계 방안성능평가를 통한

문제점 도출 및 분석, 분석된 결과를

시제품에 반영하는 일련의 사이클이

형성되어야 녹물로부터 해발될 수 있어요

 

 

 

이러한 수도녹물의 스케일을

제거하기 위한 일련의 사이클을

형성하여 개발 환경을 조성하고

개발된 시제품의 성능 분석과

신뢰성을 향상시키기 위한

배관114의 노력은 계속되었어요 ^^

 

 

 

시험장치를 고안, 설계, 제작하여

수도관의 녹제거를 열성능을 위한

시험장치를 구축함과 동시에 개발

시제품인 압력 살수식 직교류형

수도배관을 최적화 시켰답니다.

 

 

 

수도관 재질의 선정 기술, 녹제거

효율을 결정하는 방식의 형상 등에

대한 기술지원을 실시하여 기술우위의

수도관을 생산하기 위한 배관114 기술의

축적을 높이는 데 그 목적이 있답니다.

 

 

 

보시는 것처럼 버블샷을 가동하자

수도배관 내부에 쌓여있던 녹물과

찌거기들이 토출되기 시작했어요 ㅠㅠ

 

 

 

이러한 방식을 통하여 녹물이

안나올때까지 반복적으로 실행합니다.

 

위 사진을 보시면 알수 있듯이

녹물이 언제 나왔냐는듯이~

 

맑은 물이 나오기 시작합니다.

하하~^^

 

1년 혹은 6개월에 한번 정도의

배관청소를 우리 가족의 건강을

지키실수 있습니다. ^^

 

모두 사랑하세요~

감사합니다.

 

 


◆ 배관114 녹물제거 공사 과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