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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관청소

브레이징 열교환기세관 주기와 필요성

브레이징 열교환기세관 주기와 필요성

 

 

 

벗님들 그 동안 잘지내셨나요?

배관지킴이 오랜만에 인사드립니다. ^^

 

 

 

 

 

오늘 티스토리 포스팅의 주제는

브레이징 열교환기의 세관 주기와

그와 관련된 필요성입니다.

 

 

 

 

 

오늘 사무실에 있는데..

브레이징 열교환기 세관과 관련하여

문의전화가 정말 많이 오더라구요..^^;;

 

 

 

 

 

다른 열교환기 설비와 다르게

브레이징 열교환기이 경우 분해 세관을

하기가 어렵습니다. ㅠㅠ

 

 

 

 

 

그 이유는 바로 분해 자체를

할 수가 없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배관114에서 만들어낸 공법이

무분해세관 공법입니다.

 

 

 

 

 

무분해세관이란?

말 그대로 설비를 분해하지 않고

세관을 진행하는 과정을 뜻합니다.

 

 

 

 

 

그렇다면 이러한 세관의 주기와

또 필요성은 무엇일까요?!

 

 

 

 

 

브레이징 열교환기세관 주기는

권장사항으로는 1년에 한번입니다.

 

최소 2년에 한번은 꼭 세관을

하셔야 정신건강에 좋습니다. ^^

 

 

 

 

 

옛날 속담에도 이런 말이있죠..

 

"소 잃고 외양간 고친다."

 

 

 

 

 

맞습니다. 브레이징 열교환기의 경우

다른 설비와 다르게 분해가 안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설비 내부에

많은 스케일이 생성됩니다.

 

 

그중에는 무기질 스케일도 있고

유기질 스케일도 있을겁니다.

 

 

 

 

 

이러한 스케일을 주기적으로 세관해주어야

브레이징 열교환기의 효과를 극대화 시킬수 있습니다.

 

 

 

 

 

브레이징 열교환기세관 방법은

두 가지가 있습니다.

 

첫번째 방법은

약품세관 방법입니다.

 

두번째 방법은

버블샷 방법입니다.

 

약품세정의 경우

구연산이나 질산등을 희석하여

세관을 진행하는 것을 말합니다.

 

버블샷 세관의 경우

약품없이 순수하게 공기방울을 이용하여

세관을 진행하는 것을 말합니다.

 

그렇다면 가장 효과적인

방법은 무엇일까요? ^^

 

네~ 맞습니다.

약품세관+버블샷 세관입니다.

 

언제든 열교환기 세관에 대해서

궁금한 사항이 있으시면 댓글이나 연락 부탁드립니다.

 

 

 

 

 

 

오늘 하루도 이렇게 지나갑니다.

벗님들 오늘도 행복한 저녁 시간 보내십시오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