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관세정 화학세관

● 배관기사님 포스팅 주제 ●

 

배관세정 화학세관

 

 

 

 

 

 

배관세정과 화학세관에서

무엇이 가장 중요한 것일까?

 

배관세정에 있어서 가장 중요한

부분을 차지하는 것은 세관 주기와

스케일 제거에 효과적인 약품 선정과

순환 세정시 희석 비율이 가장 우선시

되는 것은 배관세척의 기본입니다.

 

이러한 기본을 충실히 이행하는

업체가 가장 기본이 되는 회사입니다.

 

배관114는 처음에도 그래왔듯이

항상 기본에 충실할 수 있는

그러한 업체가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오늘 티스토리 포스팅을 제일

많이 하는 것 같습니다.

 

그 동안 공사 일로 너무 바빠서

포스팅을 제대로 못했습니다.

 

이번 시간에는 배관114에서

가장 자신있는 배관세정중에서

CIP 화학세관을 공개합니다. ^^

 

 

 

 

 

 

 

역시 공사 사진에는 제 사진이

빠질수가 없을 만큼 모든 공사에는

무조건 열심히 배운다는 마음으로

모든 공사 프로젝트에 참여하고 있습니다.

 

 

 

 

 

 

 

화학세관은 산성 계열의 약품과

알칼리나 가성소다 및 구연산을

사용하여 배관을 세척하는 부분으로

꼭 안전관리자의 동행하에 공사를

진행하여야 함을 다시 한번 강조합니다.

 

 

 

 

 

 

 

배관 세관 작업을 시작하기 전에는

모든 장비를 공사 현장으로 이동한

후에 본격적인 작업을 시작합니다.

 

 

 

 

 

 

 

그 이유는 세정을 하는 중간 중간에

이동하면 불필요한 시간이 지연되며

이러한 이유로 배관 내부에 있는 약품이

기준 시간보다 오래 방치되면 배관이

손상될 수 있기 때문에 모든건 확실하게

준비한 후에 CIP 화학세관을 진행합니다.

 

 

 

 

 

 

 

앗참!

이건 특종인데요 ^^

 

현재 배관114에서는 물탱크청소

서비스도 지원하고 있습니다.

 

아무래도 배관업에 종사하다 보니까

물탱크세척 문의가 많이 들어와서

현재는 물탱크도 고압세척 방식을

도입하여 깨끗하게 서비스 지원드립니다.

 

 

 

 

 

 

 

위 사진과 아래의 사진들은

CIP 배관세정을 진행하기 전에

배관의 상태를 미리 살펴본 상황으로

부식이 제법 많이 진행되었습니다.

(이제 배관114의 실력을 보여드릴게요!)

 

 

 

 

 

 

 

열교환기 세관에 사용하는 약품으로

세정제 성분으로 산계열의 케미컬이

이러한 녹을 제거하는데는 효과가 아주

좋은 관계로 오늘은 산세정을 진행합니다.

 

 

 

 

 

 

 

화학세정은 무조건 산선 계열의

약품만을 이용하는 것이 아닙니다.

구연산이나 가성소다등의 알칼리

계열의 세정제도 많이 쓰입니다.

 

 

 

 

 

 

 

패시베이션이나 부동화피막을 형성시키는

공사를 진행하는 경우에는 앞서 말씀드린

구연산과 알칼리 세정제를 사용합니다.

 

 

 

 

 

 

 

CIP 화학세관을 순환시키기 위해서

서플라이 부분과 리턴 부분을 스프링

호스를 통해서 연결하는 과정입니다.

 

 

 

 

 

 

 

스프링 호스를 연결하기 위해

배관에 연결된 스트레이너 부분을

해체하기로 결정을 하였습니다.

 

 

 

 

 

 

 

보일러 화학세관을 진행하면

그 내부에 나오는 스케일은

정말 많이 다양합니다.

 

지하수를 사용하는 업체가

많기 때문에 망간이나 실리카 및

석회질등이 아주 많습니다.

 

 

 

 

 

 

 

그중에서도 바이오필름(물때)을

제거하는 방법은 화학세관에서도

가장 까다롭습니다.

(제거가 잘안돼요.. ㅠㅠ)

 

 

 

 

 

 

 

이러한 이유로 배관114에서는

물때를 제거하기 위해서 충격파

버블샷이라는 공법으로 바이오필름을

CIP + 버블샷 공법으로 제거합니다.

 

 

 

 

 

 

 

세관에 있어서 배관114의 이름은

이미 아주 많이 퍼져있습니다.

 

타업체에서도 해결이 안되는

배관세정이 있으면 이쪽으로

연락이 오는 경우가 제법 있어요 ^^

 

 

 

 

 

 

 

위 과정은 이과장님이 배관세정기

장비에 화학세관을 진행하기 위해

산세정제를 희석하는 과정입니다.

 

 

 

 

 

 

 

보통 공장이나 산업체의 냉각수 배관을

세정할때 희석하는 대비율은 평균 10%

정도로 맞춰서 온도는 30도 이상으로

온수를 맞춰서 스케일을 제거할때

가장 좋은 효과가 나타나고 있습니다.

 

 

 

 

 

 

 

약품을 넣는 순간!

약품을 빼는 순간!

 

그 어떠한 순간에도 p.H 체크는

필수 과정이며 꼭 지켜야합니다.

 

 

 

 

 

 

 

만약 이 과정을 무시하고

배관세정을 진행하는 경우

나중에 핀홀(배관 내부 구멍) 현상이

나타날수 있으며 배관이 부식됩니다.

 

 

 

 

 

 

 

이러한 이유로 배관114에서는

항상 전문엔지니어가 직접 현장에

방문하여 CIP 화학세관을 처음부터

끝까지 진행하여 마지막 최종 보고서를

제출하는 것을 끝으로 공사를 마무리합니다.

 

 

 

 

 

 

 

요즘 모든 서비스가 그러하듯이

배관세정에도 논스톱 서비스를

도입하여 진행부터 완료까지

고객님들은 지켜보시기만 하면됩니다.

 

 

 

 

 

 

 

또 하나의 중요한 사실!

배관114는 화학세관이나 배관세정을

위해서라면 전국 그 어느곳이라도 출장을

통하여 깨끗한 서비스를 공급합니다.

 

 

 

 

 

 

 

배관세정이나 CIP 화학세관에 있어서

또 하나의 중요한 점은 마무리겠죠?

 

위 사진을 보시는 바와 같이

배관세정 전에 가득했던

녹찌꺼기들이 순식간에

사라졌습니다. ^^

 

 

 

 

 

 

 

배관세정은 아무나 합니다.

화학세관도 아무나 합니다.

 

하지만,

배관114는 다릅니다.

 

수백건의 산업체와 반도체 배관세정의

공사 과정을 통해서 습득한 노하우로

가장 확실하고 빠르게 배관 내부의

스케일과 슬러지를 제거하여드립니다.

 

365일 언제나 배관지킴이는 대기하고

기다리고 있으며 언제든 문의주세요

 

벌써 시간이 이렇게 되었네요

오늘은 일찍 퇴근해서 쉴래요~

 

오늘 하루도 모두 수고 많으셨습니다.

즐겁고 행복한 저녁 시간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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